2007/08/01 04:24
Movie/서양
1408꺼마 작성
|

8월 1일에 개봉될 1408을 봤습니다
포스터에 있다싶이 호러의 왕인 스티븐 킹의 원작으로 뉴욕 어느호텔의 1408호에서 일어난 일을 영화로 만든겁니다 물론 허구:D
줄거리
![]() | ![]() |
주인공 마이크는 오래전 딸 케이티를 병으로 잃었다. 그후 사후세계를 경험하기위해 각종 무섭다는 장소등을 다니며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쓰는 작가이다. 그러던 어느날 돌핀호텔의 1408호에는 가지말라고 엽서가 도착한다. 그 엽서에 끌린 마이크는 매니져가 극구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1408호에 묵게 된다.도착하자마자 침대옆 시계가 고장이 난듯 계속 음악이 틀어졌고 각종 이상한 일이 벌어지지만 마이크는 호텔이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는 방이라고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줄 안다. 하지만 갑자기 시계가 60:00으로 바뀌며 1초씩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문은 열리지않고 천장으로 통하는곳엔 괴물이 있고 창밖으로 통해 다른창으로 가려고 했으나 건물에는 창이 1408호 뿐이였고 보일러가 고장나서 온도가 -40도까지 내려가고 스프링쿨러가 터지면서 그것들이 얼어붙으며 마이크의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하지만 그러던 도중 갑자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꿈으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끝?날뻔했으나 그것 역시 방의 장난이였다. 그방에서 마이크는 케이티를 만나며 케이티가 죽는걸 또다시 경험하게 된다.그러면서 절망하게 되고 1시간은 끝나게된다. 그리고 전화로 체크아웃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계속 머무르겠습니까? 하고 온 방에 올가미가 설치되어있었다. 마이크는 방에 불을 낸다. 그러자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고 마이크를 구해낸다.
우리 사모님(어머니)께선 스티븐 킹 소설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난 한번도 본적이 없다. 전에 새벽마다 스티븐 킹의 드라마가 방영된적이 있었는데 그건 재미없엇지만 이것은 최근 본 영화중에는 최고로 재밌었다. 4.4.4보다 훨씬 재밌는 스릴러. 하지만 애초에 장르가 다르던가?; 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주인공을 괴롭히는게 참 인상깊었다. 그리고 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 예산이 적게 들었을것같고 퀄리티는 내생각에 고급인듯 싶다.
아무튼 강력하게 추천
화질도 아주 좋은걸로 떴으니 개봉전에 보고 주변인들에게 스포일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 이미 내가 이 글을 보는사람에게 스포일러 해버렸지만 ㅋ-ㅋ
| ·TAG> | 1408, 스티븐킹, 영화 |
| 댓글 남기기 | 트랙백 보내기 |




